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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흐놀다: 몹시 그리워하다` 사랑 표현하는 순우리말 9가지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흐놀다: 몹시 그리워하다` 사랑 표현하는 순우리말 9가지
2017/9/24 위키트리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3316
[말빛 발견] 댕댕이/이경우 어문팀장
2018/3/21
서울신문
13315
[바른말 광] `모친`이라 부르지 마라
2018/3/21
부산일보
13314
`아무 말 대잔치` 단지명 눈총…`틀린 어법 과한 꾸밈 촌스러워`
2018/3/21
조선비즈
13313
[맞춤법의 재발견]〈48〉`불은` 라면이 계속 `붇는다`
2018/3/21
동아일보
13312
[우리말 톺아보기] `갖은`과 `가진`
2018/3/20
한국일보
13311
[토박이말 맛보기] 시위잠
2018/3/20
위키트리
13310
[바른 말글] 빠르다, 이르다/손성진 논설주간
2018/3/20
서울신문
13309
[속담말ㅆ·미]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2018/3/19
경향신문
13308
나도 모르게 쓰는 일본어 투 표현을 피하자
2018/3/19
오마이뉴스
13307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패럴림픽은 `함께 열리다`는 뜻이죠
2018/3/19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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