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55907827 명
  깁고 더함 2007/12/28
   
 
 
 
  시사정보
[아침을 열며] 미망인과 도련님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아침을 열며] 미망인과 도련님

2017/10/12 경남도민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3462 [우리말 바루기] 박빙과 살얼음 2018/5/11 중앙일보
13461 [양해원의 말글 탐험] [65] `솔 푸드` 치킨집이 '로망'? 2018/5/11 조선일보
13460 [우리말OX] 애오라지… 잊혀가는 우리말 2018/5/11 중도일보
13459 [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90. `개`와 `참`의 의미 - 개를 천대하는 풍토…단어 앞에 `개`가 붙어 2018/5/10 전북일보
13458 [우리말 톺아보기] `숙맥`과 `쑥맥` 2018/5/10 한국일보
13457 [썰물밀물] 말들의 풍경 2018/5/10 인천일보
13456 [우리말 바루기] 국민의 간절한 바람은요 2018/5/10 중앙일보
13455 [바른말 광] 껍질과 껍데기 2018/5/9 부산일보
13454 내 별명은 `학용품`... 선생님 왜 그러셨어요 2018/5/9 오마이뉴스
13453 `몽니` 뜻은? `공연히 트집 잡아 심술부린다`라는 순우리말 2018/5/9 국제신문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