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다지기
어휘 다듬기
문장 다듬기
문단 다듬기
글쓰기에 앞서
글쓰기의 기본
글쓰기의 단계
문장과 단락
글의 유형
하나의 글
논술교실
단원 평가
전체 평가
한글맞춤법
표준어 규정
문장부호법
로마자 표기법
외래어 표기법
조선말규범집(북한)
가정에서 쓰는 말
사회에서 쓰는 말
높임법
일상생활의 인사말
특정한 때의 인사말
간추린 우리말 화법
용어 뜻풀이
한글의 역사
훈민정음
세종대왕
들른 이 155945687 명
깁고 더함 2007/12/28
컴퓨터, 기술
|
인물
|
서적, 출판
|
언어, 사회 현상
어휘 풀이
|
단체, 모임
|
교육, 학술
|
정책, 규정
시사정보
[바른 말글] 맞다, 맞는다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바른 말글] 맞다, 맞는다
2018/1/16 서울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3903
[맞춤법의 재발견]〈73〉교과서도 어려워하는 외래어 표기
2018/10/17
동아일보
13902
`키스앤드라이드`는 `환승정차구역`으로
2018/10/16
서울신문
13901
우리말 톺아보기 -그 사람 잘생겼대? 직접 보니 잘생겼데
2018/10/16
한국일보
13900
[알쏭語 달쏭思] 안내(案內)와 소개(紹介)
2018/10/16
이투데이
13899
[속담말ㅆ·미]공든 탑이 무너지랴
2018/10/15
경향신문
1389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입장`을 자주 쓰면 글이 모호해져요
2018/10/15
한국경제
13897
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임산부`와 `임신부` `막역하다`와 `막연하다`
2018/10/15
무등일보
13896
[우리말 바루기] 검사기에서 `지`를 띄어 썼다면?
2018/10/15
중앙일보
13895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국어 문법의 위기
2018/10/14
매일신문
13894
우리말 톺아보기 -수캐
2018/10/14
한국일보
제목
◀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
392/1710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
(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