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다지기
어휘 다듬기
문장 다듬기
문단 다듬기
글쓰기에 앞서
글쓰기의 기본
글쓰기의 단계
문장과 단락
글의 유형
하나의 글
논술교실
단원 평가
전체 평가
한글맞춤법
표준어 규정
문장부호법
로마자 표기법
외래어 표기법
조선말규범집(북한)
가정에서 쓰는 말
사회에서 쓰는 말
높임법
일상생활의 인사말
특정한 때의 인사말
간추린 우리말 화법
용어 뜻풀이
한글의 역사
훈민정음
세종대왕
들른 이 156239897 명
깁고 더함 2007/12/28
컴퓨터, 기술
|
인물
|
서적, 출판
|
언어, 사회 현상
어휘 풀이
|
단체, 모임
|
교육, 학술
|
정책, 규정
시사정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켕긴다`는 마음을 다잡을 때도 쓰죠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켕긴다`는 마음을 다잡을 때도 쓰죠
2018/1/29 한국경제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4319
우리말 톺아보기 -`핵공감`
2019/3/29
한국일보
14318
우리말을 가꾼 울산의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2019/3/28
여행스케치
14317
[조용경의 야생화 산책] 우리말 `봄까치꽃`으로 불려야 할 큰개불알풀
2019/3/28
데이터뉴스
14316
[우리말이야기] 언어의 현실적 쓰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나
2019/3/28
대전일보
14315
[우리말 바루기] `곽 티슈`가 아니라 `갑 티슈`
2019/3/28
중앙일보
14314
쇠뭉치로 머리를 맞은 것 같은 문장 하나
2019/3/27
오마이뉴스
14313
외솔회, 울산출신 한글학자 최현배 전집 출간
2019/3/27
울산제일일보
14312
[궁금한 우리말] 달라진 `귀찮다`의 의미! 시대 따라 변하는 말의 뜻
2019/3/27
디지틀조선일보
14311
우리말 톺아보기 -영감님이 누구야?
2019/3/27
한국일보
14310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산봉우리에서 만난 꽃봉오리
2019/3/27
이투데이
제목
◀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
351/1710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
(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