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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켕긴다`는 마음을 다잡을 때도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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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켕긴다`는 마음을 다잡을 때도 쓰죠

2018/1/29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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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병이 `나았다`를 `났다`로 쓰는 건 틀리죠 2019/3/11 한국경제
14278 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외래어`와 `외국어`·`라디오`와 `플래카드` 2019/3/11 무등일보
14277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녹아내린 촛농처럼 흐물흐물, `녹초`(가 되다) 2019/3/9 국민일보
14276 우리말 톺아보기 -`인싸`와 `아싸` 2019/3/8 한국일보
14275 [우리말OX] 족집게, 쪽집게, 짜집기, 짜깁기… 아리송한 우리말 2019/3/8 중도일보
14274 [토박이말 맛보기] 익삭이다 2019/3/7 위키트리
14273 [알쏭語 달쏭思] 미닫이 여닫이 들창 2019/3/7 이투데이
14272 [말빛 발견] 실시, 조치, 개소/이경우 어문부장 2019/3/7 서울신문
14271 [우리말 바루기] 소질 계발과 능력 개발 2019/3/7 중앙일보
14270 [바른말 광] <793> 수십 개 국어에 능통? 2019/3/6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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