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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톺아보기] 외래어와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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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톺아보기] 외래어와 외국어
2018/2/18 한국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4175
[세컷뉴스] `멍텅구리가 이런 뜻이었어?` 무심코 사용했던 단어들의 유래
2019/1/30
시선뉴스
14174
[알쏭語 달쏭思] 곤이(鯤 )
2019/1/29
이투데이
14173
[속담말ㅆ·미] `게으른 선비 책장 세듯`
2019/1/28
경향신문
14172
우리말 톺아보기 -ㅋㅋㅋㅋ
2019/1/28
한국일보
14171
[우리말 바루기] `쉬림프`가 `슈림프`인 이유
2019/1/28
중앙일보
14170
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수술과 시술` `내원과 내원하다`
2019/1/28
무등일보
14169
[윤주은의 우리글 우리말(1)]`한글`이라는 이름, 언제 누가 만들었나
2019/1/27
경상일보
14168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음식의 맛과 멋을 내는 고명 같은 외딸 `고명딸`
2019/1/26
국민일보
14167
[우리말 바루기] 합사(合祀)
2019/1/25
중앙일보
14166
우리말 톺아보기 -외국인ㆍ외국 출신 한국인 호칭어
2019/1/25
한국일보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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