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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맛맛48] 안돌이, 지돌이
´안돌이´는 바위를 안고 ´지돌이´는 바위를 지고
[데일리안 김주석 시조시인] "험한 벼랑길에서 바위 같은 것을 안고 겨우 돌아가게 된 곳"을 ´안돌이´라 하고, "험한 산길에서 바위 같은 것에 등을 대고 겨우 돌아가게 된 곳"은 ´지돌이´라 한다.
또 "험한 벼랑에서 바위 같은 것을 안고 겨우 돌아가게 된 길"은 ´안돌잇길´, "험한 벼랑에서 바위 같은 것에 등을 대고 겨우 돌아가게 된 길"은 ´지돌잇길´이라 한다.
그러므로 ´안돌이´, ´지돌이´의 모습은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통로도 좁고 길도 험하기 그지없다. 바위에 몸을 바짝 의지하여 신경을 곤두세운 채로 한 발 한 발 떼어야만 하는 상황이다. ´안돌이´는 바위를 안고 ´지돌이´는 바위를 지고 그렇게 말이다.
2008/05/25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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