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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시사정보
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새다`와 `지새다`, `새우다`와 `지새우다`, `메꾸다`와 `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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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새다`와 `지새다`, `새우다`와 `지새우다`, `메꾸다`와 `메우다`

2019/7/8 무등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4214 [바른말 광] <790> 미·북 정상회담? 2019/2/13 부산일보
14213 [알쏭語 달쏭思] 딴전과 꼬장 2019/2/13 이투데이
14212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데`·`대`가 이별 이유라고? 2019/2/13 이투데이
14211 [우리말 톺아보기] 화재ㆍ구조ㆍ구급?! 2019/2/13 한국일보
14210 [맞춤법의 재발견]〈89〉`테고`는 `터이고`의 준말, 띄어 쓰자 2019/2/13 동아일보
14209 [火요일에 읽는 전쟁사]외적을 뜻하는 `오랑캐`, 대체 어디서 온 말일까? 2019/2/12 아시아경제
14208 [박대종 문화소통] 잊지 말으쇼서···용비어천가와 현조(玄鳥)의 노래 2019/2/12 뉴시스
14207 [서소문 포럼] 이것은 엉덩이인가 궁둥이인가 2019/2/12 중앙일보
14206 [속담말ㅆ·미] `오지랖이 넓다` 2019/2/11 경향신문
14205 짜집기 짜깁기, 국어사전 속 올바른 표현은? 발음하기 편하기 때문에… 2019/2/11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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