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다지기
어휘 다듬기
문장 다듬기
문단 다듬기
글쓰기에 앞서
글쓰기의 기본
글쓰기의 단계
문장과 단락
글의 유형
하나의 글
논술교실
단원 평가
전체 평가
한글맞춤법
표준어 규정
문장부호법
로마자 표기법
외래어 표기법
조선말규범집(북한)
가정에서 쓰는 말
사회에서 쓰는 말
높임법
일상생활의 인사말
특정한 때의 인사말
간추린 우리말 화법
용어 뜻풀이
한글의 역사
훈민정음
세종대왕
들른 이 155932326 명
깁고 더함 2007/12/28
컴퓨터, 기술
|
인물
|
서적, 출판
|
언어, 사회 현상
어휘 풀이
|
단체, 모임
|
교육, 학술
|
정책, 규정
시사정보
우리말 톺아보기-깡과 목포의 눈물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말 톺아보기-깡과 목포의 눈물
2020/6/19 한국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5077
[우리말 바루기] `판단하`의 띄어쓰기
2020/6/1
중앙일보
15076
[윤주은의 우리글 우리말(17)] 우리 말에 수용된 불교용어
2020/5/31
경상일보
15075
[쉬운 우리말] `테이저건`, `스모킹건` 이게 다 무슨 뜻이죠?
2020/5/29
연합뉴스
15074
우리말 톺아보기 -잘못 띄어 쓰기 쉬운 조사들
2020/5/29
한국일보
15073
[우리말과 한국문학] `이/가`와 `은/는`의 쓰임
2020/5/28
영남일보
15072
[똑똑 우리말] `왠 날벼락`이 웬 말/오명숙 어문부장
2020/5/28
서울신문
15071
[우리말 바루기] 경신할까, 갱신할까
2020/5/28
중앙일보
15070
우리말 톺아보기 -말은 바코드다
2020/5/27
한국일보
15069
`페티켓, 플랫폼 노동, 갭이어` 대체할 쉬운 우리말은?
2020/5/26
뉴스1
15068
[아름다운 우리말] 왜 남을 위해 기도할까?
2020/5/26
중앙일보
제목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
275/1710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
(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