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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신축년, 하얀 소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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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신축년, 하얀 소의 해

2021/1/4 중앙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4607 한국의 페스탈로치, 이오덕 선생 2019/8/22 레디앙
14606 [우리말 OX] `우연하다`와`우연찮다`가 같은 뜻이라고? 2019/8/22 중도일보
14605 [우리말 바루기] `널찍하다`와 `넓적하다` 2019/8/22 중앙일보
14604 [우리말과 한국문학] 우리의 삶을 바꾸는 언어의 힘 2019/8/22 영남일보
14603 토박이말 엿보기[10] 흐리터분하다, 알림, 길잡이, 한뉘 2019/8/21 경남일보
14602 일상 속 일제 찌꺼기 걷어내고 `우리말 독립` 나서야 2019/8/21 인천일보
14601 우리말 톺아보기 -어떤 사전을 찾으시나요 2019/8/21 한국일보
14600 [우리말로 깨닫다] 사람을 만나며 살다 2019/8/20 재외동포신문
14599 [우리말 통일사전] 표현하는 말 2019/8/20 소년한국일보
14598 [아름다운 우리말] 하늘도 무심하다는 말 2019/8/19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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