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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정보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83> 놓이다와 놓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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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83> 놓이다와 놓여지다

2023/1/4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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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0 풀솜할머니가 뭐냐고요?…내포지역 충청도 말의 매력 속으로 2022/3/6 뉴스1
16159 우리말 톺아보기-담배를 먹다, 피우다, 태우다 2022/3/4 한국일보
16158 [우리말 바루기] `계발`과 `개발` 2022/3/3 미주중앙일보
16157 [우리말과 한국문학] 우리는 어떤 사전(辭典)을 원하는가 2022/3/3 영남일보
16156 [우리말 바루기] 자기 `계발`과 능력 `개발` 2022/3/3 중앙일보
16155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100년을 앞서간 한용운의 `가갸날` 詩 2022/3/2 한국경제
16154 [정진명의 우리 어원 이야기] 5. 말의 뿌리를 알면 무척 아름다운 우리말 2022/3/2 충청일보
16153 `RPA` 대신 `업무 처리 자동화`로 바꿔 말하세요 2022/3/2 뉴시스
16152 바람꽃, 괴불주머니, 애기똥풀, 장억새 등 우리말 묻사리 이름을 지은 장형두 선생 2022/3/1 브레이크뉴스
16151 [아름다운 우리말] 잠과 관련된 우리말 2022/3/1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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