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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언덕이 있어 대둔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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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언덕이 있어 대둔산이 됐다

2023/5/24 새전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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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0 땅이름 속 `토박이 우리말` 캐내느라 팔순에도 바쁘네요 2023/4/5 한겨레
16829 [우리말 바루기] `유명`을 달리하다 2023/4/5 미주중앙일보
16828 [아름다운 우리말] 인용의 시간 2023/4/4 미주중앙일보
16827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다시 `독립신문 창간정신`을 새기는 까닭은 … 2023/4/4 한국경제
16826 [우리말 바루기] `벗꽃`이 만발했다고요? 2023/4/3 중앙일보
16825 우리말 산책-`잔인한 달` 4월은 사랑하기 좋은 때다 2023/4/3 경향신문
16824 우리말 톺아보기-파릇파릇 2023/4/3 한국일보
16823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144> 전셋값·전셋돈·전세가·전세금 2023/4/3 스카이데일리
16822 [우리말 바루기] 겸연쩍을까? 계면쩍을까? 2023/4/3 미주중앙일보
16821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썩이다`와 `썩히다` 2023/4/3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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