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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어휘 풀이
[우리말 바루기] `미끌어지는 일`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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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미끌어지는 일’은 불가능하다

2010/01/12  중앙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751 [우리말 바루기] 늙수구레(?)한 얼굴 2010/01/22 중앙일보
1750 [우리말 바루기] 기제출한 → 이미 제출한 2010/01/21 중앙일보
1749 [우리말 바루기] 알칼리량(?) 2010/01/20 중앙일보
1748 [우리말 바루기] `추세`와 `추이` 2010/01/19 중앙일보
1747 [우리말 바루기] 늘어붙은(?) 누룽지 2010/01/15 중앙일보
1746 [우리말 바루기] 잣눈 2010/01/14 중앙일보
1745 [우리말 바루기] 에이다/에다 2010/01/13 중앙일보
1744 [우리말 바루기] `미끌어지는 일`은 불가능하다 2010/01/12 중앙일보
1743 [우리말 바루기] `엠티` 말고 `모꼬지` 갑시다 2010/01/11 중앙일보
1742 [말바로 글바로] 언어 경제학 2010/01/08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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