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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시사정보
[우리말 바루기] `싸그리`와 `깡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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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싸그리`와 `깡그리`

2024/4/29 미주중앙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6920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183> 두덩·두둑·두렁 2023/5/30 스카이데일리
16919 우리말 톺아보기-한국어 학습자 말뭉치 2023/5/26 한국일보
16918 [자주 틀리는 우리말] `굳은살이 배겼다`가 왜 틀릴까 2023/5/25 뉴스1
16917 [우리말 바루기] 승전고를 울릴까, 올릴까? 2023/5/25 중앙일보
16916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181> 헉! 이게 조사? 2023/5/25 스카이데일리
16915 [우리말 바루기] `때려칠` 수 없는 이유 2023/5/25 미주중앙일보
16914 산과 언덕이 있어 대둔산이 됐다 2023/5/24 새전북신문
16913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180> 서술격조사 `이다` 2023/5/24 스카이데일리
1691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보이지 않는 오류 하나, `소감을 밝히다` 2023/5/23 한국경제
16911 우리말 산책-만화 주인공 캔디는 `찔레꽃` 소녀다 2023/5/22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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