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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한 우리말-`지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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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한 우리말-`지랄`에 대하여

2024/5/30 한국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7401 다치고 꺾인 우리말, 어쩜 이리도 이쁜 말로 다시 피었을까 2024/3/22 국제신문
17400 [우리말로 깨닫다] 긍정언어학의 시대 2024/3/22 재외동포신문
17399 [정진명의 우리 어원 나들이] 태껸과 태권도 2024/3/22 굿모닝충청
17398 달곰한 우리말-봄비 부르는 젖빛 구름 2024/3/21 한국일보
17397 [우리말 바루기] 깃발을 `꼽을까` `꽂을까` 2024/3/21 중앙일보
17396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84] `킹`과 `개`의 어의 전성 2024/3/21 스카이데일리
17395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83] `웅앵웅 쵸키포키`가 뭔 소리여? 2024/3/20 스카이데일리
17394 [우리말 바루기] `달이다`와 `다리다` 2024/3/20 미주중앙일보
17393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82] 갈등(葛藤)의 여의도 문법 2024/3/19 스카이데일리
17392 [아름다운 우리말] 내 말에 귀 기울이게 하는 법 2024/3/19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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