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77971922 명
  깁고 더함 2007/12/28
   
 
 
 
  시사정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자어 `백(白)`이 만들어낸 우리말 가지들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자어 `백(白)`이 만들어낸 우리말 가지들

2024/6/4 한국경제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7616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64] `남침(南侵)`과 `소천(召天)` 2024/7/17 스카이데일리
17615 [우리말 바루기] 사이시옷 규정 2024/7/17 미주중앙일보
17614 우리말 산책-안개비나 이슬비보다 굵은 가랑비 2024/7/17 경향신문
17613 [우리말 바루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에 대해 2024/7/17 중앙일보
17612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63] `죽다`와 `뒈지다` 2024/7/17 스카이데일리
17611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영자`와 `사자` 2024/7/12 프레시안
17610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6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유감 2024/7/12 스카이데일리
17609 달곰한 우리말-`먹다`에 빠진 날 2024/7/11 한국일보
17608 [우리말 바루기] `낯섦`이 낯설다고요? 2024/7/11 중앙일보
17607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60] `이승`과 `저승` 2024/7/11 스카이데일리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