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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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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자어 `백(白)`이 만들어낸 우리말 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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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자어 `백(白)`이 만들어낸 우리말 가지들

2024/6/4 한국경제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744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라고/-라며` 구별해서 쓰기 2024/4/16 한국경제
17440 [아름다운 우리말] 따라 부르기를 통한 치유 2024/4/16 미주중앙일보
17439 [우리말 바루기] 가지다(갖다)를 줄여 쓰자 2024/4/15 중앙일보
17438 우리말 산책-버찌가 익어 가면 굴을 먹지 마라 2024/4/15 경향신문
17437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00] 남자와 수컷 2024/4/15 스카이데일리
17436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한글과 언문(諺文) 2024/4/12 프레시안
17435 [우리말로 깨닫다] 우리말로 나를 이완하다 2024/4/12 재외동포신문
17434 달곰한 우리말-아부가 낳은 말 `당선인` 2024/4/11 한국일보
17433 [우리말 바루기] `~에 의해`는 대부분 불필요 2024/4/11 중앙일보
17432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98] `한글맞춤법` 바로 알기 2024/4/11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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