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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우리말 바루기] 그러고 나서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말 바루기] 그러고 나서
2024/7/23 미주중앙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7250
우리말 산책-설날 이후에나 쓸 수 있는 말 `구랍`
2024/1/2
경향신문
17249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하릅`과 `이듭`, `사릅`과 `나릅`
2023/12/29
프레시안
17248
달곰한 우리말-옷깃은 꼭 껴안아야 스친다
2023/12/28
한국일보
17247
[우리말 바루기] `탓에`와 `덕분에`
2023/12/28
중앙일보
17246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피식민지`가 말이 안되는 이유
2023/12/27
한국경제
17245
[아름다운 우리말] 용이 나타났다
2023/12/27
미주중앙일보
17244
[우리말 바루기] `받아드려야` `받아들여야`
2023/12/27
미주중앙일보
17243
우리말 산책-선행을 베풀어 전설이 된 산타클로스
2023/12/26
경향신문
17242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25] 노다지 이야기
2023/12/26
스카이데일리
17241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명태`와 `동태` 그리고 `북어`
2023/12/26
프레시안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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