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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설겆이’를 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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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설겆이’를 할 수 없는 이유

2024/9/13 중앙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7300 [우리말 바루기] `계발`과 `개발` 2024/1/29 미주중앙일보
17299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46] 반증과 방증 2024/1/26 스카이데일리
17298 [우리말로 깨닫다] 욕(辱)과 욕(欲) 2024/1/26 재외동포신문
17297 [우리말 바루기] 감자를 솥에 `앉힐` 수 있을까? 2024/1/25 중앙일보
17296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45] `추깃물`과 `조쌀하다` 2024/1/25 스카이데일리
17295 [우리말 바루기] 엄한(?) 일 만들지 맙시다 2024/1/25 미주중앙일보
17294 우리말 산책-반찬으로 먹고 약으로도 쓰는 `냉이` 2024/1/24 경향신문
17293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44] `후출하다`와 `출출하다` 2024/1/24 스카이데일리
17292 [우리말 바루기] 본데없는 사람 2024/1/24 중앙일보
17291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43] `가온`과 `온새미로` 2024/1/23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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