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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설겆이’를 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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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설겆이’를 할 수 없는 이유

2024/9/13 중앙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7270 달곰한 우리말-사글세와 월세 2024/1/11 한국일보
17269 [우리말 바루기] 약은 `달이고`, 옷은 `다려야` 2024/1/11 중앙일보
17268 시조문학의 선구 가람 이병기 2024/1/11 오마이뉴스
17267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35] `발밭다`가 무슨 뜻일까 2024/1/11 스카이데일리
17266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34] `악대` 이야기 2024/1/10 스카이데일리
17265 [우리말 바루기] 경신할까, 갱신할까 2024/1/10 미주중앙일보
17264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혁신의 본뜻은 `가죽을 벗긴다` 2024/1/9 한국경제
17263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33] `청룡의 해` 유감 2024/1/9 스카이데일리
17262 [아름다운 우리말] 무엇을 배우고 있나 2024/1/9 미주중앙일보
17261 [우리말 바루기] `느즈막이` 2024/1/9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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