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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설겆이’를 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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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설겆이’를 할 수 없는 이유

2024/9/13 중앙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7230 우리말 산책-어둠을 밝혀 주는 물고기 `명태` 2023/12/18 경향신문
17229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20] `사흘`이 4일 아닌가요? 2023/12/18 스카이데일리
17228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19] `아랫마을` 사는 `웃어른` 2023/12/15 스카이데일리
17227 [우리말 바루기] `배기`와 `박이` 2023/12/15 미주중앙일보
17226 달곰한 우리말-연말인데 한잔할까요 2023/12/14 한국일보
17225 [우리말 바루기] `오랫만`에 만난 친구는 없다 2023/12/14 중앙일보
17224 [우리말로 깨닫다] 할아버지는 바보다? 2023/12/14 재외동포신문
17223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18] `큰집`과 `큰 집` 2023/12/14 스카이데일리
17222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17] `잃다`와 `잊다` 2023/12/13 스카이데일리
17221 송용진의 수학 인문학 산책-맞춤법과 국립국어원 2023/12/13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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