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53394326 명
  깁고 더함 2007/12/28
   
 
 
 
  시사정보
[아름다운 우리말] 무시, 무시하다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말] 무시, 무시하다

2024/10/29 미주중앙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7793 [우리말 바루기] 알쏭달쏭하거나 불필요한 `그` 2024/10/28 중앙일보
17792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30] `바치`가 뭐유? 2024/10/28 스카이데일리
17791 [우리말 바루기] `생각지`? `생각치`? 2024/10/28 미주중앙일보
17790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황새`와 `황소`의 어원 2024/10/25 프레시안
17789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29] `축구 차다` 유감 2024/10/25 스카이데일리
17788 달곰한 우리말-억새 물결에 그리움도 억세지려나 2024/10/24 한국일보
17787 [우리말 바루기] `회자(膾炙)`의 뜻을 알고 있나요? 2024/10/24 중앙일보
17786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28] `무녀리`와 `막내` 2024/10/24 스카이데일리
17785 [우리말 바루기] ~하기 위해? ~하려고? 2024/10/24 미주중앙일보
17784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27] `반찬`과 `건건이` 2024/10/23 스카이데일리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