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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운명`을 달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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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운명`을 달리하다?

2024/11/4 미주중앙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7239 [우리말 바루기] `애띤` 얼굴은 없다 2023/12/21 중앙일보
17238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23] 야단법석과 북새통 2023/12/21 스카이데일리
17237 [우리말 바루기] 살을 에는 추위 2023/12/21 미주중앙일보
17236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22] 니르바나(涅槃)와 입적(入寂) 2023/12/20 스카이데일리
17235 [우리말 바루기] `김치소` 2023/12/20 미주중앙일보
17234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배울 땐 `케인즈`, 쓸 땐 `케인스`의 모순 2023/12/19 한국경제
17233 [아름다운 우리말] 반말은 무척 어렵다 2023/12/19 중앙일보
17232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21] `이판사판`의 의미 2023/12/19 스카이데일리
17231 [우리말 바루기] `한랭전선`인가, `한냉전선`인가? 2023/12/18 중앙일보
17230 우리말 산책-어둠을 밝혀 주는 물고기 `명태` 2023/12/18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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