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다지기
어휘 다듬기
문장 다듬기
문단 다듬기
글쓰기에 앞서
글쓰기의 기본
글쓰기의 단계
문장과 단락
글의 유형
하나의 글
논술교실
단원 평가
전체 평가
한글맞춤법
표준어 규정
문장부호법
로마자 표기법
외래어 표기법
조선말규범집(북한)
가정에서 쓰는 말
사회에서 쓰는 말
높임법
일상생활의 인사말
특정한 때의 인사말
간추린 우리말 화법
용어 뜻풀이
한글의 역사
훈민정음
세종대왕
들른 이 158307194 명
깁고 더함 2007/12/28
컴퓨터, 기술
|
인물
|
서적, 출판
|
언어, 사회 현상
어휘 풀이
|
단체, 모임
|
교육, 학술
|
정책, 규정
시사정보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그렇고 보니`와 `그러고 보니`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그렇고 보니`와 `그러고 보니`
2024/11/22 프레시안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7806
[우리말 바루기] `운명`을 달리하다?
2024/11/4
미주중앙일보
17805
우리말 산책-복을 부르고 재물을 지켜주는 `두꺼비`
2024/11/4
경향신문
17804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35] 황소와 황새
2024/11/4
스카이데일리
17803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34] 초분(草墳)과 세골장(洗骨葬)
2024/11/1
스카이데일리
17802
[우리말 바루기] `떼려야`
2024/11/1
미주중앙일보
17801
달곰한 우리말-새와 샛의 시간
2024/10/31
한국일보
17800
[우리말 바루기] `기부채납`의 뜻을 알고 있나요?
2024/10/31
중앙일보
17799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33] `수제손만두전문점` 유감
2024/10/31
스카이데일리
17798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32] `내가 얇아진 이유`가 뭐여?
2024/10/30
스카이데일리
17797
[아름다운 우리말] 무시, 무시하다
2024/10/29
미주중앙일보
제목
◀
1
2
3
4
5
6
7
8
9
10
▶
7/1713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
(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