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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시사정보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52] `머저리`와 `어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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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52] `머저리`와 `어리보기`

2024/11/27 스카이데일리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7818 [오늘의 순우리말] 범 2024/11/11 파이낸셜리뷰
17817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39] `냉탕(冷湯)`이 뭔 소리여? 2024/11/8 스카이데일리
17816 [우리말 바루기] 불필요한 `그` 2024/11/8 미주중앙일보
17815 달곰한 우리말-돼지가 좋아하는 밤, 도토리 2024/11/7 한국일보
17814 [우리말 바루기] 유명세를 `탄다(떨친다)`고? 2024/11/7 중앙일보
17813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38] 시발(始發)과 문해력 2024/11/7 스카이데일리
17812 [우리말 바루기] `서울말`의 반전 2024/11/6 미주중앙일보
17811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37] 해음(諧音) 현상 유감 2024/11/6 스카이데일리
17810 [우리말 바루기] `낮으막한` 2024/11/6 미주중앙일보
1780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점입가경`에 담긴 우리말 의미 변화 2024/11/5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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