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다지기
어휘 다듬기
문장 다듬기
문단 다듬기
글쓰기에 앞서
글쓰기의 기본
글쓰기의 단계
문장과 단락
글의 유형
하나의 글
논술교실
단원 평가
전체 평가
한글맞춤법
표준어 규정
문장부호법
로마자 표기법
외래어 표기법
조선말규범집(북한)
가정에서 쓰는 말
사회에서 쓰는 말
높임법
일상생활의 인사말
특정한 때의 인사말
간추린 우리말 화법
용어 뜻풀이
한글의 역사
훈민정음
세종대왕
들른 이 182544340 명
깁고 더함 2007/12/28
컴퓨터, 기술
|
인물
|
서적, 출판
|
언어, 사회 현상
어휘 풀이
|
단체, 모임
|
교육, 학술
|
정책, 규정
언어, 사회 현상
`통신용 언어` 실생활로 옮겨간다
통신용 언어가 실제 언어로 사용된 것에 이어 이모티콘도 컴퓨터 화면이나 휴대폰액정 화면에서 벗어나 실생활에서 활발하게 응용되고 있다.
웃음 소리가 `하하하`나`호호호`에서 `훼훼훼`나 `흐흐흐`, `케케케`, `크크크`로 바뀐 지 오래고 울음 소리도 `엉엉엉`이나 `흑흑흑`에서 `죌죌죌`, `쥘쥘쥘`이 많이 쓰이고 있다.
소리만이 아니다. 이모티콘 모양을 그대로 흉내 낸 몸짓도 다양하다.
우는 모습(ㅠ.ㅠ)을 따라하는 몸짓으로 양쪽 손의 엄지와 검지를 쭉 펴서 두눈 밑에 갖다대고 입은 오므린다.
핏대 선 모습(-.ㅡ+)은 살짝 흘겨보며 양손의 검지를 십자로 교차시켜 한쪽 눈 옆에 갖다댄다.
또 사진을 찍을 때도 브이를 그리는 손의 위치가 얼굴 옆으로 옮겨졌다.
( )v 모두 이모티콘의 영향이다.
이와 같은 제스처는 이모티콘이 친숙한 젊은이들에게 서로의 느낌을 한번에 전달하기가 쉽기 때문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2002/02/19 일간스포츠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99
<미국 10대들의 9.11테러 은어>
2002/03/19
연합뉴스
198
[독자의 목소리] 응원 때 순 우리말 구호를 쓰자
2002/03/19
국민일보
197
[어문규정 준수여부 조사] 부끄러운 ‘우리글 왜곡’
2002/03/18
국민일보
196
部處홈페이지, 맞춤법 틀리고 어려운 한자어 남용
2002/03/18
국민일보
195
일본인들 "한국어 배우자" 열풍
2002/03/05
중앙일보
194
정부 부처 홈페이지들 우리말 잘못 표기 많다
2002/02/27
소년한국일보
193
금고업계, `저축은행` 전환 앞두고 무더기 상호변경
2002/02/24
연합뉴스
192
세계 언어 3천여종 사라질 위기
2002/02/21
중앙일보
191
알쏭달쏭 콩글리시 표기
2002/02/20
국민일보
190
`통신용 언어` 실생활로 옮겨간다
2002/02/19
일간스포츠
제목
◀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
391/410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
(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