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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교사의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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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교사의 말 한마디

2014/11/24 매일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177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건하게 한턱낼 때는 홍탁으로 2015/10/14 이투데이
2176 [윤성국의 우리말 우리글] `걷다보니, 걷다 보니` 바른 띄어쓰기는? 2015/10/12 금강일보
2175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훈민정음 창제의 참뜻 2015/10/12 매일신문
2174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민족의 자랑, 으뜸 글 `한글` 2015/10/10 국민일보
2173 [윤성국의 우리말 우리글] `어치`와 `짜리` 바른 띄어쓰기 2015/10/05 금강일보
2172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한글날에 보고 싶은 기사 2015/10/05 매일신문
2171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식생활과 전이된 일본어 2015/10/05 충청신문
2170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선생님은 `가르치고` 손가락은 `가리키고` 2015/10/03 국민일보
2169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젓갈 2015/10/01 동아일보
2168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건설 분야와 생활속 일본어 2015/10/01 충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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