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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징비록`과 정철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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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징비록`과 정철의 가사

2015/03/23 매일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491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민폐(民弊) 2017/9/18 매일신문
2490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결코 별것 아니지 않은 `모기` 2017/9/16 국민일보
2489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돈이 아깝지 않은 맛, 錢魚! 2017/9/14 코리아뉴스
2488 [말빛 발견] 떨다, 털다/이경우 어문팀장 2017/9/14 서울신문
2487 [이진하의 모닝펜 1] 들이켜다 vs 틀이키다 2017/9/13 THE FACT
2486 [맞춤법의 재발견]맥락에 따라 달라지는 띄어쓰기 2017/9/13 동아일보
2485 [바른 말글] 절대 감속?/손성진 논설주간 2017/9/12 서울신문
2484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노숙인은 `이슬 맞고 자는 사람`을 말하죠 2017/9/11 한국경제
2483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촛불`의 표준발음 2017/9/11 매일신문
2482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깜짝 놀라서 겁을 먹는 `식겁` 2017/9/9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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