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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거적에 꿇어앉아 벌을 청하는 석고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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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거적에 꿇어앉아 벌을 청하는 석고대죄

2016/07/15 국민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292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무더위`는 습도 높아 찌는 듯한 더위 2016/08/06 국민일보
2291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햇옥수수 2016/08/01 매일신문
2290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등멱 2016/07/19 동아일보
2289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거적에 꿇어앉아 벌을 청하는 석고대죄 2016/07/15 국민일보
2287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냉수 `들이켜고` 물병 `들이키고` 2016/07/01 국민일보
2286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정화수 2016/06/21 동아일보
2285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넙치 대짜요` 2016/06/14 동아일보
2284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헛물켜다 2016/06/07 동아일보
2283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식혜와 식해 2016/05/31 동아일보
2282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노적가리였으면 하던 `노적봉` 2016/05/20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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