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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눈썹에 불이 날 만큼 화급한 `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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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눈썹에 불이 날 만큼 화급한 `초미`

2017/3/25 국민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671 [맞춤법의 재발견]〈52〉`이다`의 띄어쓰기 2018/4/18 동아일보
2670 [바른 말글] 우수상을 수상하다/손성진 논설주간 2018/4/17 서울신문
266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사죄의 뜻을 전했다`와 `사죄했다`의 차이 2018/4/16 한국경제
2668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공휴일, 어버이날 2018/4/16 매일신문
2667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머리 기울여 남의 말을 듣는 `경청` 2018/4/14 국민일보
2666 [양해원의 말글 탐험] [63] 얇은 허리? 가는 허리? 2018/4/13 조선일보
2665 [말빛 발견] `이었다`와 `이였다`/이경우 어문팀장 2018/4/12 서울신문
2664 [맞춤법의 재발견]＜51＞천사 같은 아이와 같은 마음씨 2018/4/11 동아일보
2663 [바른 말글] 운명을 달리하다/손성진 논설주간 2018/4/10 서울신문
266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유감`은 사과가 아니라 섭섭할 때 쓰는 말이죠 2018/4/9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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