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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겨가 타는 뭉근한 불 `겻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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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겨가 타는 뭉근한 불 `겻불`

2017/4/1 국민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3910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각하`를 밀어낸 토박이말 `님`의 힘 2022/6/22 한국경제
3909 우리말 산책-전쟁이 만든 음식 `탕수육`과 `밀면` 2022/6/20 경향신문
3908 [아름다운 우리말] 심장이 뛰다 2022/6/19 중앙일보
3907 [조현아의 아하! 우리말] 우리말은 `대개, 되게` 어렵다? 2022/6/19 헤럴드경제
3906 [우리말과 한국문학] 땡과 딩동댕 그리고 딴따라 2022/6/16 영남일보
3905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다시 소환된 `OOO 씨` 논란 2022/6/15 한국경제
3904 [아름다운 우리말] 성격과 관련된 우리말 2022/6/14 경기일보
3903 [아름다운 우리말] 의(義)의 세계 2022/6/13 미주중앙일보
3902 [우리말과 한국문학] 죽이는 이야기 2022/6/9 영남일보
390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노령 사회`는 왜 `고령 사회`에 밀렸나 2022/6/8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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