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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먼지는 터는 게 아니라 떠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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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먼지는 터는 게 아니라 떠는 거죠`

2017/4/7 한국경제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803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천고마비(天高馬肥) 2018/9/9 매일신문
2802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머리카락 간의 거리만큼… `간발의 차이` 2018/9/8 국민일보
2801 [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106) 나쁜 놈 - `나뿐만`을 생각하는 `나뿐인 놈` 2018/9/6 전북일보
2800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우레비, 너 누구냐? 2018/9/6 이투데이
2799 [맞춤법의 재발견]〈69〉웃음 `띤` 밝은 얼굴이 눈에 `띈다` 2018/9/5 동아일보
279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글학회 110돌… 되돌아보는 우리말 수난의 역사 2018/9/3 한국경제
2797 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2018/9/3 무등일보
2796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훈수(訓手) 2018/9/2 매일신문
2795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저육(肆? 돼지고기)볶음 `제육볶음` 2018/9/1 국민일보
2794 [양해원의 말글 탐험] [73] 아리송한 最高와 最大 2018/8/31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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