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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아바님 날 낳으시고 어마님 날 기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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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아바님 날 낳으시고 어마님 날 기르시니

2017/5/8 매일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123 [윤성국의 우리말 우리글]`밤을 지새다` 바른말? 2015/07/13 금강일보
2122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개장국과 복국 2015/07/13 이투데이
2121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재미있는 국어 문법을 위하여 2015/07/13 매일신문
2120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것 같다’고요?… 좀 더 자신 있게 말해요 2015/07/11 국민일보
2119 [윤성국의 우리말 우리글]`치어, 치여` 구분하세요? 2015/07/06 금강일보
2118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사전적 의미와 문맥적 의미 2015/07/06 매일신문
2117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알고 보면 참 쉬운 `든`과 `던`의 차이 2015/07/04 국민일보
2116 [윤성국의 우리말 우리글]`너무 좋다` 이제는 바른 표현이다. 2015/06/30 금강일보
2115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신경숙 사태와 평론가들의 역할 2015/06/29 매일신문
2114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순화해야 할 일제 잔재 용어들 2015/06/27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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