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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3월 23일] 한글 학자 최현배 세상 떠남
[오늘의 역사 3월 23일] 한글 학자 최현배 세상 떠남
☆한글 학자 최현배 세상 떠남 : 한글 학자(學者)인 외솔 최현배 박사가 1970년 오늘 세상을 떠났다. 경남 울산에서 1894년에 태어난 그는, 경성고등보통학교(고등학교)에 다니던 중 주시경 선생의 조선어 강습원에서 한글과 문법을 배웠다. 일본 동경 제국 대학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부총장ㆍ한글학회 대표이사ㆍ학술원 회원 등을 지냈다. 50여 년 동안 한글발전과 수호에 힘썼으며 한글 문법 체계를 세웠다.
2001/03/22 소년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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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듯 읽을 수 있으면 낭독의 달인
2012/10/31
한겨레
341
[알고 쓰는 말글]`담그다`와 `담다`
2012/10/24
340
[일사일언] 두부는 모, 북어는 쾌
2012/10/23
조선일보
339
국립국어원-합동군사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2012/10/16
뉴시스
338
김응용? 김응룡?…정확한 답은?
2012/10/16
일요서울
337
[씨줄과 날줄] `대인배`가 틀린 말인 줄도 몰라서야
2012/10/12
한국경제
336
우리 말글, 일제로부터 어떻게 지켜 냈나
2012/10/04
공감코리아
335
`목숨 걸고 우리말 지킨 조선어학회 선열 기억해야`
2012/10/04
연합뉴스
334
[Why뉴스] 정부(행안부)는 왜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나?
2012/10/04
노컷뉴스
333
[알고 쓰는 말글]`해쌀`이 아니라 `햅쌀`
2012/10/03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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