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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할망구`는 90을 바라보는 81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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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할망구`는 90을 바라보는 81세 할머니

2017/8/12 국민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999 [우리말로 깨닫다] 망설임은 짧을수록 좋다 2019/5/22 재외동포신문
2998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부비동은 어느 동네? 2019/5/22 이투데이
2997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칠칠맞다`는 칭찬하는 말이에요~ 2019/5/20 한국경제
2996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여밈 장치, `자크`가 아니라 `지퍼`입니다 2019/5/18 국민일보
2995 [궁금한 우리말] 일본어 음차로 만들어진 `기라성` 2019/5/14 디지틀조선일보
2994 [아름다운 우리말] 꽃은 매 순간 빛이 난다 2019/5/14 중앙일보
2993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금명간`은 한자어…`이른 시일 내`로 쓰면 쉽죠 2019/5/13 한국경제
2992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아교풀로 딱 달라붙은 듯 꿈쩍 않는 `교착(膠着)` 2019/5/11 국민일보
2991 [아름다운 우리말] 말의 꼬투리 2019/5/6 미주중앙일보
2990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사십둘`은 어색한 수 읽기죠 2019/5/6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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