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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컴퓨터, 기술
한글/한자 홈페이지 시스템 개발제공

헬퍼(대표 이한승)는 고객에게 한글 또는 한자로 된 자기이름을 홈페이지 주소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을 개발, 무료로 주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시스템은 한글과 한자를 병행해 한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1개 이상의 주소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개인이 홈페이지를 운영하기 위해선 야후 등의 무료홈페이지 사이트에서 영문이나 숫자로 된 인터넷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으나 이 시스템의 개발로 한글로도 활용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그동안 홈페이지 운영자들이 자신의 홈페이지주소를 알려 줄 때 영문주소를 일일이 불러줘야 했지만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한글로 된 자기이름만 불러주면 된다. 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allhelper.com 사이트에 들어가 "주소신청"을 클릭하면 된다. 아직 홈페이지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1개의 페이지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어 홈페이지가 없어도 주소신청이 가능하다.

2001/01/11 한국경제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29 서울시 ‘영문표기 사전’ 야후 선정 최고 사이트로 2002/12/18 한겨레신문
128 `한글도메인` 시대 열린다 2002/12/14 전자신문
127 문장 분석 가능한 전자사전 출시 2002/12/08 국민일보
126 ‘한글 주소’로 E메일 보내주오！ 2002/11/22 스포츠투데이
125 ETRI, 한.중 방송자막 자동번역시스템 개발 2002/11/14 연합뉴스
124 휴대폰 한글입력방식 표준화작업 연내 난망 2002/11/04 디지털타임스
123 넷피아 "지역명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 2002/10/31 Moneytoday
122 다국어도메인 변환기술 표준안 확정 2002/10/29 연합뉴스
121 인터넷 한글접속 실현 2002/10/14 한국일보
120 게임 즐기면서 한글 저절로 `아리수한글` 2002/09/03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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