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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처서(處暑)란 `더위, 물렀거라!`란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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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처서(處暑)란 `더위, 물렀거라!`란 뜻이죠

2018/8/27 한국경제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697 [우리말로 깨닫다] 스승과 제자 이야기 2018/5/15 재외동포신문
2696 [바른 말글] 옥석을 가리다/손성진 논설주간 2018/5/15 서울신문
2695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판문점 선언문`에서 보이는 북한말투 2018/5/14 한국경제
2694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스승의 날과 교사의 날 2018/5/14 매일신문
2693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바람 불고 우박 흩날리는 `풍비박산` 2018/5/12 국민일보
2692 [양해원의 말글 탐험] [65] `솔 푸드` 치킨집이 '로망'? 2018/5/11 조선일보
2691 [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90. `개`와 `참`의 의미 - 개를 천대하는 풍토…단어 앞에 `개`가 붙어 2018/5/10 전북일보
2690 [맞춤법의 재발견]〈55〉`ㄹ` 발음 빠져도 머릿속엔 `닭`뿐 2018/5/9 동아일보
2689 [바른 말글] 첫 단추를 꿰다/손성진 논설주간 2018/5/8 서울신문
268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탄신일`보다 `나신날, 오신날` 어때요? 2018/5/7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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