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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판이 깨지는 건 `파토`가 아니라 `파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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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판이 깨지는 건 `파토`가 아니라 `파투`

2018/9/29 국민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3666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다듬은 말 `전자우편`에 대한 우울한 전망 2021/8/23 한국경제
3665 우리말 산책-귀뚜라미 등에 업혀 온 `처서` 2021/8/23 경향신문
3664 [윤주은의 우리글 우리말(31)]길고양이, 들고양이, 도둑고양이, 골목고양이 2021/8/23 경상일보
3663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연륙교(連陸橋)에서 2021/8/20 프레시안
3662 [똑똑 우리말] 고양이와 돼지/오명숙 어문부장 2021/8/19 서울신문
3661 [우리말과 한국문학] 장군의 귀환과 환대의 윤리 2021/8/19 영남일보
3660 [쉬운 우리말 쓰기] 일본어 투 표현 `~에 관하여`는 쓰지 말아야 2021/8/18 한국금융
3659 [쉬운 우리말 쓰기] DB·DC·IRP…퇴직연금 용어도 우리말로 2021/8/17 한국금융
365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부조 봉투엔 `단자`를 써야 제격이죠 2021/8/16 한국경제
3657 우리말 산책-우리에게는 `내일`보다 먼 모레·글피가 있다 2021/8/16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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