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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뭉뚱거려(?) 이야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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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뭉뚱거려(?) 이야기하지 마세요

2017/5/4 중앙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732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새털같이 많은? 쇠털같이 많은！ 2017/2/25 국민일보
2731 [우리말 바루기] 금메달은 ‘따 논 당상’일까? 2017/2/23 중앙일보
2730 [우리말OX] 소괄호( ) 만 잘 써도 문장에 멋이 산다 2017/2/23 중도일보
2729 [우리말OX] 소괄호()는 외국어와 짝꿍이다?… 소괄호 쓰임새 보기 2017/2/22 중도일보
2728 [우리말OX] 작은따옴표(‘ ’)의 큰 쓰임새? 2017.02.21 중도일보
2727 [서재환의 말로 쓰는 톡톡 중국어(15)] 헐값(歇價)은 한자어와 우리말이 합쳐진 글자 2017/02/20 글로벌이코노믹
2726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사실과 팩트 2017/2/20 매일신문
2725 [우리말 바루기] `헛힘 공방` 하지 마세요 2017/2/20 중앙일보
2724 백분율(O)/백분률(X), 입맛이 땡기다(X)/당기다(O) 2017/2/19 동양일보
2723 [우리말 바루기] 떠벌리지 마라 2017/2/17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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