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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임산부`와 `임신부` `막역하다`와 `막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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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임산부`와 `임신부` `막역하다`와 `막연하다`

2018/10/15 무등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941 [우리말로 깨닫다] 왜 이렇게 급한가? 2019/2/7 재외동포신문
2940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옛말이 `낳`인 `나이`는 낳음을 받아 산 햇수 2019/2/2 국민일보
2939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액땜했나요? 2019/1/30 이투데이
2938 [맞춤법의 재발견]〈88〉강추위의 반대말은 약추위가 아니다 2019/1/30 동아일보
2937 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수술과 시술` `내원과 내원하다` 2019/1/28 무등일보
2936 [윤주은의 우리글 우리말(1)]`한글`이라는 이름, 언제 누가 만들었나 2019/1/27 경상일보
2935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음식의 맛과 멋을 내는 고명 같은 외딸 `고명딸` 2019/1/26 국민일보
2934 [박대종의 어원(語源) 이야기] 낙관(樂觀) 2019/1/24 주간한국
2933 [맞춤법의 재발견]〈87〉간장은 달여도 우유는 못 달인다 2019/1/23 동아일보
2932 [우리말로 깨닫다] 위로가 필요한 세상 2019/1/22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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