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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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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2018/12/4 재외동포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973 [아름다운 우리말] 달라서 행복하다 2019/4/2 중앙일보
297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따 논 당상`이 아니라 `따 놓은 당상`이에요 2019/4/1 한국경제
2971 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애수`와 `버닝`·`LTV`와 `NH` 2019/4/1 무등일보
2970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마찬가지`는 `마치 한가지`가 합쳐진 말 2019/3/30 국민일보
2969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산봉우리에서 만난 꽃봉오리 2019/3/27 이투데이
296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집이 참 넓으네`?…`넓네`가 옳아요 2019/3/25 한국경제
2967 [아름다운 우리말] 욕을 하다 2019/3/19 중앙일보
2966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돕느냐?` `돕냐?` 맞고 `도우냐?`는 틀려요 2019/3/18 한국경제
2965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가늘고 긴 나뭇가지 휘추리… 그리고 `회초리` 2019/3/16 국민일보
2964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밥 잘 사주는 예쁜 엄마`는 자기계발 중 2019/3/13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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