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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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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2018/12/4 재외동포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877 [말빛 발견] 어질다와 어음/이경우 어문팀장 2018/11/21 서울신문
2876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감기 얼른 낳으라고요? 2018/11/21 이투데이
2875 [맞춤법의 재발견]〈78〉[니] 것은 `네` 것, [네] 것도 `네` 것 2018/11/21 동아일보
2874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도모하다`보다 `꾀하다`가 더 감칠맛 나죠 2018/11/19 한국경제
2873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생산적인 댓글 2018/11/18 매일신문
2872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윗대 열사 `순국선열` 2018/11/17 국민일보
2871 [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115) 사투리 2018/11/15 전북일보
2870 [말빛 발견] 말과 슬기2/이경우 어문팀장 2018/11/15 서울신문
2869 [김찬곤말과세상]복수접미사 `들`과 단위 의존명사 2018/11/14 광주드림
2868 [맞춤법의 재발견]〈77〉`헛`의 의미를 찾아봐야 헛고생 2018/11/14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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