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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자유로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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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자유로운 말

2018/12/30 매일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957 [박대종 문화소통]나랏말소리(國之語音)가 중국과 달라① 2019/3/5 NEWSIS
2956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치우고 걷는 `설엊다`가 설겆이→`설거지`로 2019/3/2 국민일보
2955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상아탑도 헷갈리는 `율`과 `률` 2019/2/27 이투데이
2954 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개발`과 `계발`·`복구`와 `복원` 2019/2/25 무등일보
2953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남을 깎아내려 헐뜯는 `폄훼` 2019/2/23 국민일보
2952 [우리말로 깨닫다] 아재 개그 2019/2/22 재외동포신문
2951 [맞춤법의 재발견]〈90〉이 자리를 빌어? 빌려? 2019/2/20 동아일보
2950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말문이 억, 막혀 안색이 변하는 `아연실색` 2019/2/16 국민일보
2949 [문화] 조항범 교수의 어원 이야기 -놈팡이 2019/2/15 문화일보
2948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데`·`대`가 이별 이유라고? 2019/2/13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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