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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치우고 걷는 `설엊다`가 설겆이→`설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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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치우고 걷는 `설엊다`가 설겆이→`설거지`로

2019/3/2 국민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647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몰빵 2018/3/26 매일신문
2646 [우리말 톺아보기] 음성 합성 2018/3/25 한국일보
2645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피로써 맺은, 희생도 따르는 혈맹 2018/3/24 국민일보
2644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봄동을 먹으니 봄이 왔다 2018/3/22 코리아뉴스
2643 [말빛 발견] 댕댕이/이경우 어문팀장 2018/3/21 서울신문
2642 [맞춤법의 재발견]〈48〉`불은` 라면이 계속 `붇는다` 2018/3/21 동아일보
2641 [바른 말글] 빠르다, 이르다/손성진 논설주간 2018/3/20 서울신문
2640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패럴림픽은 `함께 열리다`는 뜻이죠 2018/3/19 한국경제
2639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괴리(乖離) 2018/3/19 매일신문
2638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죽어서 벌 받는 지옥, 그리고 나락 2018/3/17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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