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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면서`는 문맥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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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면서`는 문맥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달라져요.

2019/7/1 한국경제
   
 
번호 예제 날짜 출처
3097 [말모이 100년, 내가 사랑한 우리말] [5] 엄마 2019/10/29 조선일보
3096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자갸`는 표준어, `자기`의 높임말이죠 2019/10/28 한국경제
3095 [윤주은의 우리글 우리말(10)]`한글`의 달 10월 2019/10/27 경상일보
3094 [말모이 100년, 내가 사랑한 우리말] 울림 2019/10/23 조선일보
3093 [아름다운 우리말] 어렵다면 2019/10/22 중앙일보
309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차일피일`은 `이날 저날`이란 뜻이에요 2019/10/21 한국경제
3091 김유진의 어린이처럼 `- 라` 2019/10/18 한국일보
3090 [아름다운 우리말] 외국어는 언제 배우는 게 좋은가? 2019/10/15 중앙일보
3089 [말모이 100년, 내가 사랑한 우리말] `에` 2019/10/14 조선일보
308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글날`에 새겨보는 우리말의 소중함 (2) 2019/10/14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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