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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새다`와 `지새다`, `새우다`와 `지새우다`, `메꾸다`와 `메우다`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새다`와 `지새다`, `새우다`와 `지새우다`, `메꾸다`와 `메우다`

2019/7/8 무등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931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일을 주선하고 변통하는 재주·재간 `주변(머리)` 2019/1/19 국민일보
2930 [말빛 발견] 말모이/이경우 어문팀장 2019/1/17 서울신문
2929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서러운 이별 `죽음` 2019/1/16 이투데이
2928 [맞춤법의 재발견]〈86〉졸이다 vs 조리다 2019/1/16 동아일보
2927 [정혁준의 비즈니스 글쓰기] `것`을 줄여 써라 2019/1/13 한겨레
2926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어이없어 혀 안쪽 말문이 멍한 `어안이 벙벙` 2019/1/12 국민일보
2925 [양해원의 말글 탐험] [82] 이렇게 빨리 올지 몰랐다? 2019/1/11 조선일보
2924 [말빛 발견] 세는나이와 만나이/이경우 어문부장 2019/1/10 서울신문
2923 [우리말로 깨닫다] 아버지와 닮았다 2019/1/9 재외동포신문
2922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부덕의 소치? 제가 못나서 이리됐습니다! 2019/1/5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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