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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우리말로 깨닫다] 헛구역질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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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깨닫다] 헛구역질을 하다

2019/8/2 재외동포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989 [아름다운 우리말] 서로의 위로 2019/4/29 미주중앙일보
298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20살`보다 `스무 살`로 쓰는 게 좋아요~ 2019/4/29 한국경제
2987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지나가는 비 잠깐 내리는 동안 `삽시간` 2019/4/27 국민일보
2986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주어 따라 달라지는 `에`·`에게` 2019/4/24 이투데이
2985 [우리말로 깨닫다] 세수와 깨달음 2019/4/23 재외동포신문
2984 [아름다운 우리말] 성공한 인생 이야기 2019/4/22 중앙일보
2983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양해는 `드리는` 게 아니라 `구하는` 거죠 2019/4/22 한국경제
2982 [윤주은의 우리글 우리말(4)] 경어법 2019/4/21 경상일보
2981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낟알 작은 조(좁쌀)로 지은 밥 같은 `조팝나무(꽃)` 2019/4/20 국민일보
2980 [아름다운 우리말] 눈물이 빛나다 2019/4/15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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