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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새학년 공부는 이렇게] 국어-듣기



우리는 듣기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는다. 여기에서 말하는 듣기란 단순히 들려오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배경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들리는 내용을 역동적으로 구성해 가는 과정이다.

따라서 듣기에서는 듣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주의 집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며 듣기 △내용의 중심을 생각하면서 듣기 △강조한 부분 생각하면서 듣기 △결과 예측하며 듣기 △중요한 내용이나 궁금한 점 적어 가며 듣기 등 듣는 목적에 맞는 동기를 갖고 듣도록 한다.

다음은 듣기를 할 때 꼭 지켜야 할 태도이다. △내용에 관심 보이기 △말하는 사람 쳐다보며 듣기 △끝까지 듣기 △궁금한 점이 있으면 들은 후 질문하기 △표정이나 고갯짓으로 적절한 반응 보이기.

2001/02/22 소년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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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타임 서비스` 순화어 `반짝 할인`으로 결정 2006/04/06 동아일보
519 [국어생각] 자식 높이며 청첩 돌리나 2006/03/29 주간한국
51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쇳대도 긴디` 2006/03/27 한국경제
517 [말글찻집]더 이상(?) 2006/03/24 한겨레
516 [국어생각] 긴박한 '절체절명' 2006/03/22 주간한국
515 '님'과 '씨'의 사회심리학 2006/03/21 한국일보
514 ‘언어주권의 위기’ 2006/03/21 문화일보
513 [국어생각] 점자와 수화의 표준화 2006/03/15 주간한국
512 [이진원 기자의 바른말 광] 사이시옷 정리 2006/03/14 부산일보
511 [국어생각] 감명 줘야 회자된다 2006/03/09 주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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