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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말모이 100년, 내가 사랑한 우리말] [8]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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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이 100년, 내가 사랑한 우리말] [8] 숨

2019/11/14 조선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79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처서(處暑)란 `더위, 물렀거라!`란 뜻이죠 2018/8/27 한국경제
2791 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단절`과 `두절` `겨를`과 `틈` 2018/8/27 무등일보
2790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사실과 진실 2018/8/26 매일신문
2789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어느 쪽에도 알맞지 않은 `어중되다` 2018/8/25 국민일보
2788 [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104) 약 - 식물이 지니고 있는 맵거나 쓴맛 2018/8/23 전북일보
2787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부부 만남은 없었다 2018/8/23 이투데이
2786 [맞춤법의 재발견]〈67〉`아는 척`만 하는 사람은 `알은척` 말자 2018/8/22 동아일보
2785 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대비`와 `대처` '반증'과 `방증` 2018/8/20 무등일보
2784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좋다` 2018/8/19 매일신문
2783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한 자(30.3㎝) 넘는 큰 물고기 `월척` 2018/8/18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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