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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우리말로 깨닫다] 잠을 청(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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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깨닫다] 잠을 청(請)하다

2019/11/27 재외동포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347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오등은 자에~` 대 `우리는 오늘~` 2021/3/1 한국경제
3471 [아름다운 우리말] 바람 풍(風) 2021/3/1 미주중앙일보
3470 내가 칠칠맞다고? 웃어야 할까, 화내야 할까[손진호의 지금 우리말글] 2021/2/28 동아일보
3469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외래어 표기의 허와 실 2021/2/26 프레시안
3468 [우리말로 깨닫다] 동무를 그리다 2021/2/25 재외동포신문
3467 [우리말과 한국문학] 청산별곡을 꿈꾸는 시대 2021/2/25 영남일보
3466 [똑똑 우리말] `치닫다`의 활용/오명숙 어문부장 2021/2/25 서울신문
3465 [아름다운 우리말] 비읍 오 미음 2021/2/23 미주중앙일보
3464 [바른 우리말 산책] (25) 문자 썼다가 오히려 개망신 2021/2/22 전북도민일보
3463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몽룡과 춘향은 몇 살에 만났나? 2021/2/22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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